화학원소컬렉션: 원화-원소 이야기-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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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디자인이 선공개된 원소들 중 알루미늄의 쓸데없는 (?) 세부설정 원소이야기/작가 한마디

작가 카스에 올라온 알루미늄의 쓸데없는(?) 세부설정 5가지입니다.

1. 알루미늄의 쌍수사복검은 일반 사복검보다 더 많이 늘어난다. 알루미늄의 뛰어난 전연성에서 유래한 설정.
2. 알루미늄의 몸에 생긴 수많은 상처는 여기저기 던져지고 버려지는고문(?!)을 많이 당해서 생긴 상처.
3. 눈 하나가 없다. (오른쪽 눈) 눈이 하나 없는 이유 역시 2번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곳에 버려지거나(1),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그를 발로 차고 다니는 등의 고문이 원인.
4. 한자어 이름인 반소라는 이름도 존재 (극히 드물게 쓰이는 이름이지만) 하지만, 알루미늄 본인은 한자어 이름인 반소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5. 알루미늄의 날개는 1개로 보이지만 사실 2개다. 평소에는 날개 2개가 한쪽으로 몰려서(2) 1개로 보이지만 비행중에는 정상적으로 2개로 펼쳐진다. (좌우 대칭.)

> 주석 (Sn이 아님)
1. 잘못된 곳에 버림 : 음료수캔 같은 재활용품만을 버리는 휴지통이 아닌 다른 휴지통에 버리거나
지통이 아닌 다른 곳에 아무렇게나 버리는 등의 행동을 일컬음
2. 작가가 알루미늄을 디자인하던 중에 게임 '아이온: 영원의 탑' 에 등장하는 종족인 '연족' (천족/마족처럼 플레이어블 종족이 아님. 지나치게 새하얀 피부 + 녹색눈 + 몰려있는 붉은색 날개를 가짐) 의 날개를 생각하고 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행중엔 천족 혹은 마족 데바처럼 날개가 멀쩡히 잘 달려있음